메모
이별에 흘리는 눈물은
ㅇㄴㅇㄴ
2019. 11. 13. 00:23
이별에 흘리는 눈물은 살얼음 아래 물같이 차가운데
그 누구도 모른 채 나만 알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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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핏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시 원문은 조금 달랐다
원문은 이옥봉의 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