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숯도 한 때는 흰 눈이 얹힌 나뭇가지였겠지.

 

===

하이쿠 중에서

'메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길에 돈하고  (0) 2019.10.21
시가 좋다  (0) 2019.10.21
어니스트 헤밍웨이가  (0) 2019.10.21
사회복지사는  (0) 2019.10.21
사회복지를 실천하면서 단 하나 맹세해라  (0) 2019.10.21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