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릴 적 소박하게 동경했던 사람도
조심스럽게 한 첫사랑도
지금 사랑하는 사람도 곁에 있고 싶은 사람도 날 봐줬으면 하는 사람도
모두 한 사람입니다.
나는 평생 단 한 사람만 사랑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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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바보같아?
아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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잣토 씨랑 후시키조
랑 란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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