닌자는 생과 사의 경계에서 죽음 쪽에 한발 더 내딛고 있지.

 

좋지 않나.

한 명 정도는, 경계에 서서

생을 바라보는 이가 있어도.

 

 

===

잣토 씨가 이사쿠에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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