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고맙다.」

「너는 진짜 나의 자랑스런 제자이며」

「소중한 마음의 스승이로구나.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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닌덕으로서 제목만 봐도 사제며 이것저것 떠오르지만 

시공이방인쿄코를 읽다가 멋지다고 생각했던 대사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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