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이 새겨진 돌로,

화랑에 몸 담고 있는 두 소년이 새긴 것이라고 추측된다.

'너와 나는 이 다음에 신라를 이끌 훌륭한 인물이 되자' 고 적혀있다고 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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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속한국사 책에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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옮기느라 세번째 다시 읽었는데 역시 좋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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